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(데빌 메이 크라이) (문단 편집) === 제 2페이즈 === 제 1페이즈에서 가슴팍에 있는 걸 제외한 모든 보석을 부수면 신이 등에서 에너지를 모아 날개를 포신 삼아 상당히 강한 레이저를 오랫동안 발사한다. 딜레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웬만해선 맞을 일이 없지만, 혹시라도 맞게 된다면 상당히 큰 피해가 들어온다. 날개의 부적으로 작동되는 마력판(바닥에 붙어있어서 점프할 필요는 없다.)으로 가서 열심히 발판을 건너다 보면 시공신상이 나오는 데, 그 옆의 마력판을 밟게 되면 체력 게이지가 나타나면서 본격적으로 제 2페이즈가 시작된다. [* 여담으로 그냥 도망치는것이 더 빠르긴 하지만 로열 가드 스타일에 자신이 있다면 노게이지 드레드노트를 쓴 뒤 로열 블록으로 레이저를 모조리 막을 수도 있다. 스타일 포인트 챙기기엔 좋지만 발판이 없어지는 문제 때문에 클리어 타임이 쓸데없이 늘어질 수도 있다.] 제 1페이즈에서처럼 발판을 구체나 팔다리로 공격하거나 방금 전 발사해대던 초거대 레이저를 쏘기도 한다. 오른손 스트레이트와 다리로 내려찍는 공격, 거대 레이저는 아예 발판을 박살내버리기도 하니 주의. 추락해서 입는 대미지는 없고 부서진 발판은 다시 생겨나긴 하지만 그때까지는 잠시 그 발판으로 이동하는 마력판이 꺼지며, 그 탓에 갇혀서 레이저를 못 피한댜는 불운이 작용할 수 있다. 특히 대형 레이저는 쏘는 동안에도 단테가 있는 방향으로 천천히 움직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조심해야 한다. 공략법은 신을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서 가슴팍의 보석을 공격하는 게 정석이지만 평평한 사각 발판(제 2페이즈가 시작되는 발판 기준으로 바로 오른쪽 발판)에 있으면, 신이 발판을 부숴버리는 패턴[* 발판을 부수기 전에 머리부터 가슴팍의 보석 부분까지--"때려주세요. 저 때릴 곳 많아요"라고 하는 것처럼-- 근접 공격이 닿을 정도로 아주 가까이서 천천히 올라온다.]을 역이용해서 풀차지 저스트 스트레이트 디스토션을, 어렵다면 루시퍼로 터뜨리거나 리얼 임팩트 디스토션 2방을 먹여주는 걸로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다. 경우에 따라선 그 자리에서 클리어할 수도 있다. 다만 그 곳에 간다고 해서 무조건 이 패턴을 행하진 않고, 레이저 공격을 한 번 정도 한 뒤에서야 발판을 부수는 패턴을 쓰기에 한 방에 못 끝내면 시간이 조금 걸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